[연재] 학부모들에게 고함 (최선일 교수) 4회 “옳은 교육정보와 최선의 교육정보”
– 요약글 –
“학부모들에게 고함” (부제: 자녀들이 행복하게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)은 20년간 교육계에 몸담고 있는 현직 교육학 교수인 최선일 교수의 경험과 고민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입니다.
“옳은 교육정보와 최선의 교육정보” 편 에서는 …
자녀 교육에 관한 의문을 많이 던지게 됩니다.
자녀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, 부모가 제공하는 교육 정보가 어떻게 최선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? 교육 정보는 좋고 옳은 것이라고 가정 하더라도 자녀가 동의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강요하는 것이 과연 최선의 교육 정보인가? 그렇다면, 우리의 관심과 시각의 중심이 교육 정보가 아니라 자녀 정보에 있어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? 이 물음에 대해 다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입니다.
(본 연재는 매주 1회 게재되며, 이미지 형태로만 제공됩니다.)
저자 소개: 최선일 교수 (현, 유원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)
- 교육학박사(Ph. D.)
인지심리, 학습전략, 독서전략, 영재교육전문가 - 현) 영동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교수
- 전)서울대학교 영재교육팀 연구실장
- 전)교보문고 미래학습연구소 선임연구원 (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 총괄)
- 전)한국교총 영재교육원 설립 총괄
- 전)㈜휴전트 대표이사
- 유초중등 전주기적 교육시스템 구축방안 연구 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 발간